대통령실 “이재명 대통령의 이학재 질타 다른 의도 없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대통령실 “이재명 대통령의 이학재 질타 다른 의도 없어”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업무보고에서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을 질타한 것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이규연 수석은 16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인터뷰에서 "엑스레이 검색대 등을 공항이 관리하는데 이학재 사장이 마치 이와 관련된 일에 대해 자신의 업무가 아닌 것처럼 얘기했기 때문에 그 부분을 지적한 것"이라며 이렇게 언급했다.

이규연 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이 업무보고 과정에서 '환단고기'를 언급한 배경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