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 주) [글 싣는 순서] 1.행정수도 진원지 'S생활권', 2026년 지각변동 오나 2.신도시 건설의 마지막 퍼즐 '5~6생활권' 변화 요소는 3.정부세종청사 품은 '1~2생활권', 내년 무엇이 달라지나 4.자족성장의 거점 '3~4생활권', 2026년 던져진 숙제는 5.교통 혁신과 경제 활성화, 행복도시 전반 변화도 주목 5-1생 합강동 건설 현장.
행복청은 1생활권(중앙행정)과 2생(문화·국제교류), 3생(도시행정) 준공에 이어 앞으로 4생활권(대학·연구·첨단)과 5생활권(의료·복지·스마트), 6생활권(지식기반)을 포함한 도시 개발 단계로 나아간다.
지역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미래 모범도시, 행정수도 세종으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 과제로는 행정수도 핵심 공간 조성과 도약 기반 완성, 집 걱정 없는 젊은 도시, 쉼과 여유가 있는 친환경도시, 사통팔달·국가교통 허브도시, 사람이 모이는 활력도시, 문화와 배움이 있는 도시, 스마트하고 안전한 도시를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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