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수호, 붕어빵 굽고 생일파티 장악…‘남극의 셰프’ 훈훈 폭발
백종원과 임수향, 수호, 채종협이 ‘남극의 셰프’에서 월동대원의 생일파티를 준비해 “평생 기억할 추억”이라는 반응을 끌어냈다.
15일 방송한 MBC ‘남극의 셰프’에서는 백종원과 임수향, 수호, 채종협이 우루과이 아르티가스 기지 대원들을 위해 김밥을 만들었다.
세종기지로 돌아온 백종원과 임수향, 수호, 채종협은 새로운 미션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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