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지방시대위원회 충남 예산군 차동리 마을이 정부 합동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 평가에서 우수지역으로 선정됐다.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와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는 16일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이 완료된 73개 지역 중 사업평가를 통해 예산군 차동리를 비롯해 전국 11개 지역을 우수지역으로 선정·발표했다.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은 취약지역의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주거와 안전, 위생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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