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실효성 의문…노동부 승인율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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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실효성 의문…노동부 승인율 96%"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16일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회견을 열고 2022년 7월∼2025년 7월 고용노동부와 교육부, 법무부, 행정안전부, 환경부(기후에너지환경부)의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승인율 분석 자료를 발표했다.

'취업 가능'은 퇴직공직자가 업무 관련성이 없는 기관에 취업할 경우, '취업 승인'은 업무 관련성이 있더라도 특별한 승인 사유가 있다고 판단될 경우 내려진다.

고용노동부의 경우 26명 중 6명이 '취업 가능', 19명이 '취업 승인'을 받아 승인율이 96.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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