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내년 7월 영종·검단구 출범 앞두고 교통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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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내년 7월 영종·검단구 출범 앞두고 교통대책 마련

인천시는 내년 7월 행정체제 개편을 앞두고 종합 교통 대책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검단구에서는 내년 1월까지 버스 노선을 조정해 인천지하철 1호선 아라역·신검단중앙역 중심의 환승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장철배 인천시 교통국장은 "영종구와 검단구의 출범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인천의 생활권·통행권 구조가 새롭게 재편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종합 교통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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