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PB 81% "내년도 반도체·AI 위주 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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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PB 81% "내년도 반도체·AI 위주 장세"

신한투자증권 프라이빗뱅커(PB) 10명 중 8명은 내년 가장 유망한 업종은 한국과 미국에서 모두 '반도체·인공지능(AI)'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내년 연간 기준 한미 증시의 수익률 전망에 관한 질문에는 '한국이 미국을 초과할 것'이라는 응답이 35.5%로 가장 많았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PB들은 내년에도 한국은 반도체·AI 위주 수출기업들의 실적 기반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며 "이번 설문이 성공적인 투자의 가늠자가 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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