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강관 제조공장서 40대 근로자 압축기에 팔 끼여 부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포항 강관 제조공장서 40대 근로자 압축기에 팔 끼여 부상

경북 포항의 한 강관 제조공장에서 40대 근로자가 기계에 팔이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6일 포항남부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48분께 포항시 남구 대송면 한 강관 제조공장에서 A(40대)씨가 압축기계에 왼쪽 팔이 끼였다.

A씨는 압축기계 분진청소를 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