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건희母 최은순 부동산 공매 추진..."과징금 체납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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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건희母 최은순 부동산 공매 추진..."과징금 체납 1위"

지방행정제제·부과금(과징금) 체납 25억원으로 전국 1위에 이름을 올린 김건희 여사의 모친 최은순씨(79)의 부동산에 대한 공매가 열린다.

이후 최씨에게 12월15일까지 체납 과징금을 내지 않으면 압류한 부동산은 공매에 들어간다고 통보했다.

앞서 최씨는 2020년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 위반 과징금 25억500만원을 납부하지 않아 과징금 체납액 전국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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