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마약 투약 혐의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故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이 가정사를 공개한 것과 관련 누리꾼들의 반응이 공개됐다.
15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우원의 웹툰과 관련한 게시글이 속출했다.
한 누리꾼 A씨는 "전 씨가 AI를 이용해 자기 어린 시절과 가정사를 폭로하는 중"이라며 "아버지의 난봉이나 운전기사의 학대, 할아버지인 전두환의 폭력이 담겨있다.여기에 새엄마와의 갈등이나 유학 당시의 비리 등도 포함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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