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16일(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본머스와의 2025~2026시즌 EPL 16라운드 홈 경기에서 4-4로 비겼다.
맨유는 최근 공식전 9경기 연속 실점을 내주고 있으며, 이날은 한 수 아래로 평가됐던 본머스에 4골이나 허용했다.
맨유는 전반 40분 앙투안 세메뇨에게 동점골을 내줬지만, 9분 뒤 코너킥 상황에서 나온 카세미루의 득점으로 다시 앞서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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