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뺑뺑이' 잡은 '생명의 경광등' 디토닉, 공공-민간 IT 협력으로…대통령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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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뺑뺑이' 잡은 '생명의 경광등' 디토닉, 공공-민간 IT 협력으로…대통령상 수상

국토교통부의 스마트시티 데이터허브 보급사업을 발판으로 경남 정보통신담당관실이 기획하고, 데이터 전문 기업 디토닉과 응급의료 솔루션 기업 시큐웨어가 기술을 입혔다.

그동안 공공과 민간, 병원 간 데이터 장벽으로 인해 단절됐던 정보의 흐름을 기술로 뚫어낸 셈이다.

박태호 경남 정보통신담당관실 주무관은 "응급환자의 생명을 구하겠다는 행정의 의지를 민간 IT 기술이 현실로 만들어낸 결과"라며 기술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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