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진흥공사는 국립인천해양박물관 2층에 디지털 해양전시실 '디-오션(D-OCEAN)'을 개관했다고 16일 밝혔다.
'디-오션'(D-OCEAN)은 디지털(Digital)과 해양(Ocean)의 합성어로, 최신 미디어 기술을 활용해 해양 가치를 체험할 수 있게 조성된 공간이다.
해진공은 디-오션 사업에 3억원을 후원했으며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어린이재단과 협약을 하고 지난 4월부터 전시실 구축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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