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획득…2029년까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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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획득…2029년까지 유지

울산 울주군은 유니세프(UNICEF)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Child Friendly City) 인증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순걸 군수는 "아동친화도시 인증은 울주군이 아동 권리를 최우선으로 하는 도시라는 것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꿈을 펼칠 수 있는 진정한 아동친화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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