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용 사무총장은 “통계 집계 이후 최대치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정 사무총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12월 현재 국민의힘 당비 납부 당원은 96만 3231명”이라며 “12일 기준으로 전당대회일보다 21만 2201명이 증가해 100만 당비 납부 당원 수를 목전에 두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사무총장은 “3개월 이상 당비 납부 당원인 책임 당원은 전당대회 일보다 5만 3995명이 증가했다”며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에 맞서 대한민국을 바로 세워달라는 국민이 국민의힘과 함께 해주신 결과”라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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