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는 괜히 해서!’가 K-로코 열풍을 불러왔다.
2025년 핫한 두 배우 장기용(공지혁 역)과 안은진(고다림 역)의 키스부터 시작하는 짜릿하고 찐한 도파민 폭발 로맨스를 선보이며 5주 연속 전 채널 평일 드라마 시청률 1위 행진 중이다.
‘키스는 괜히 해서!’는 이제 단 4회 만을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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