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구름이 오늘(1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4집 ‘에어플레인 모드’를 발매한다.
조유리가 지난 7월 발매한 미니 3집 ‘Episode 25’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개와 고양이의 시간’을 구름이 작사·작곡·편곡에 참여한 것을 토대로 인연이 이어졌다.
tapes 합류 이후 구름은 다양한 아티스트 곡의 작사·작곡·편곡에 참여하며 프로듀서로서의 면모를 폭넓게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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