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데드라인까지 참가신청 안 한 장유빈, KPGA로 복귀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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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데드라인까지 참가신청 안 한 장유빈, KPGA로 복귀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겠다"

2024시즌 KPGA 투어 대상 등 6관왕을 차지한 장유빈은 지난해 12월 한국 선수 1호로 LIV 골프 진출했다.

1월 열리는 프로모션을 통과하면 다시 출전권을 받을 수 있지만, 마음을 바꿔 KPGA 투어에 집중하기로 했다.

장유빈은 “LIV 골프에서의 경험은 저의 선수 인생에서 중요한 자산이었다”며 “지금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 KPGA 투어에 집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차근차근 경쟁력을 쌓아 준비됐다고 판단되는 시점에 새로운 무대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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