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돈사서 불…1천800여 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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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돈사서 불…1천800여 마리 폐사

안성시 미양면에 위치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6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34분께 안성시 미양면 고지리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으나, 590㎡ 규모 자돈사 1개동을 포함해 3개동이 소실됐고 1천800여마리가 폐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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