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새해 첫 해맞이는 삼척에서.".
강원 삼척시는 2025년 마지막 밤과 2026년 새해 첫 아침을 삼척에서 맞이하려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한다고 16일 밝혔다.
이곳에서는 난타 공연과 사물놀이 등의 여명 행사와 함께 신년 축하 메시지 낭독과 소원 빌기, 달집태우기, 해맞이 징치기, 떡국·어묵국 나눔 행사 등 지역별로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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