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저리’,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대’ 등을 연출한 미국의 영화 감독 로브 라이너 부부를 살해한 범인은 이들의 아들 닉 라이너였다.
영화 '미저리' 로브 라이너 감독 부부를 살해한 아들 닉 라이너.
라이너 감독은 당시 ‘빙 찰리’ 관련 인터뷰에서 자신이 아들의 얘기보다 재활 상담사들의 조언을 더 중시했던 것을 후회한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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