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공개된 캐릭터 스틸에는 히어로들의 초능력을 갖기 위해 그들을 노리는 ‘범인회’의 ‘조나단’(이채민)과 ‘조안나’(강한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넷플릭스) ‘범인회’ 회장의 막내아들 ‘조나단’은 순하고 악의가 없어 보이지만, 속마음을 쉽사리 읽기 어려운 표정으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사진=넷플릭스) 회장의 장녀이자 ‘조나단’의 누나인 ‘조안나’의 스틸은 흐트러짐 없는 옷차림과 당당한 태도로, 두려울 것 없는 당당한 ‘범인회’ 후계자의 면모를 그대로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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