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15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2025 미래포럼–청소년지도자, 새로운 길을 열다’를 열고, 청소년지도자 실습·수련 제도의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어 김민찬 한국청소년지도사협의회 이사, 김은경 한국청소년상담복지센터협의회 회장, 송민경 경기대학교 교수 등이 발제자로 나서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로드맵과 대학 현장의 과제를 제시했다.
한편, 이번 포럼은 경기도미래세대재단과 한국청소년지도사협의회, 한국청소년상담복지센터협의회,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전국청소년관련학과교수협의회 등 5개 청소년 관련 직능단체와 공동 주관했으며, 여야 국회의원 9명이 공동주최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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