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재키와이(본명 홍시아)가 전 연인이자 프로듀서 A씨로부터 데이트 폭력을 당했다고 폭로한 가운데, 소속사 AOMG 측이 “법적 절차에 따라 해당 사안을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재키와이 SNS) 앞서 재키와이는 지난 12일 개인 SNS를 통해 “2주 동안 밖에 못 나갔다”며 얼굴과 신체 곳곳에 폭행 흔적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자 재키와이는 “내가 하도 맞아서 (A씨의) 뺨을 때린 건 인정한다”면서도 “99% 처맞고 욕먹은 건 나”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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