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한구 "통상질서 급변 속 공급망·디지털 AI 등 새 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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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한구 "통상질서 급변 속 공급망·디지털 AI 등 새 틀 마련"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15일(현지시간) 타결된 한국·영국 자유무역협정(FTA) 개선 협상과 관련해 기존 FTA엔 없던 포괄적 규범을 다수 담아 새로운 통상 협정의 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여 본부장은 이날 영국 런던에서 크리스 브라이언트 영국 산업통상부 통상담당 부장관과 한영 FTA 개선협상 타결을 발표하면서 양국 취재진과 만나 "통상 질서가 급변하고 있기에 새로운 룰이 필요하다"며 이렇게 말했다.

K-컬처, K-콘텐츠의 영국 수출 확대 기반을 마련한 것도 이번 개선 협상의 주요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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