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롱바·펀페티, 유행이라는데”…해외 직구 간식 `안전 사각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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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바·펀페티, 유행이라는데”…해외 직구 간식 `안전 사각지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타고 해외 간식을 직구해 먹는 문화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해외 직구 간식은 비싸지만 불티나게 팔린다.

1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중국산 메롱바 타르 색소 검출’과 관련해 학부모들이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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