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유튜버 원지가 직원 혹사 논란 후 처음으로 방송에 출연해 근황을 알렸다.
영상에서 소개된 원지의 새 사무실은 지하 2층에 위치한 6평 규모의 협소한 공간이었다.
사무실의 환경에 의아함을 제기하는 누리꾼들에게 원지는 "창문이 없는 지하 2층이지만 환기가 잘 돼 있는 시스템에 주변에 인프라가 좋다"고 환경을 설명했지만, 100만 유튜버가 운영하는 사무실로는 적절하지 않은 공간이라는 지적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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