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청년의 삶을 바꾼, 김동연표 ‘장애인 기회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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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청년의 삶을 바꾼, 김동연표 ‘장애인 기회소득’

중증 자폐성 장애를 가진 김 선수는 한때 몸무게가 176kg까지 나갔지만, 장애인 기회소득 참여 이후 운동을 통한 체중감량으로 180도 달라진 삶을 살고 있다.(사진=경기도) 주인공은 지난 10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포환던지기에서 동메달을 수상한 김학준(22) 선수.

경기도 장애인 기회소득 시행 첫 해 참여자가 된 것.

중증 자폐성 장애를 가진 김 선수는 한때 몸무게가 176kg까지 나갔지만, 장애인 기회소득 참여 이후 운동을 통한 체중감량으로 180도 달라진 삶을 살고 있다.(사진=경기도) 김 선수의 어머니 윤일숙씨는 “장애인 기회소득으로 건강해지고 메달까지 받았다.스마트워치로 기록이 되니 의지가 생기고 전문 운동선수로 가는 데 도움이 됐다”며 “아이가 매일 스스로 스마트워치를 차고 ‘스마트워치가 계획표’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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