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폭군의 셰프’로 단숨에 대세 배우로 떠오른 이채민이 아시아 팬미팅 투어에 나섰지만, 홍콩에 이어 대만 공연까지 연이어 취소됐다.
앞서 홍콩 팬미팅 역시 같은 사유로 취소된 바 있어, 이채민의 첫 아시아 투어 후반부 일정이 잇따라 멈춰 섰다.
이채민은 ‘폭군의 셰프’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남기며 국내외 인기를 끌었고, 작품 이후 팬미팅 투어를 통해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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