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대중문화예술업 미등록 사태' 터지자 매니저 4대 보험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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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대중문화예술업 미등록 사태' 터지자 매니저 4대 보험 가입"

개그우먼 박나래가 매니저들에게 갑질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박나래가 1인 기획사를 창립하고 약 1년간 매니저들의 4대 보험 가입을 하지 않다가 올해 9월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사태'가 불거진 이후에야 보험 가입을 진행했다는 의혹이 나왔다.

아울러 "따져보니 남자친구 분도 일을 하긴 했지만 실질적 업무는 매니저분들이 봤다"며 "문제제기하는 두 매니저는 원천징수 3.3% 떼고 프리랜서 월급을 받았다는 건데 그 이후 올해 9월에 대중문화 예술기획업 미등록 사태가 터지며 두 매니저를 4대보험에 가입시켜줬다"고 덧붙였다.

이진호는 "엔파크는 5인 미만 사업장이기 때문에 이 문제(4대보험 미가입)를 적극적으로 문제제기하기 어렵다"면서도 "여기서 중요한 건 (매니저들의 주장대로) 박나래씨가 두 매니저에게 정직원, 즉 4대보험 가입을 약속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 약속을 지키지 않은 채 차일피일 미뤘다고 하면 문제가 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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