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수도요금 전자고지'로 올해 9억 아껴…탄소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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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수도요금 전자고지'로 올해 9억 아껴…탄소 감축↑

서울시가 '수도요금 전자고지'로 서울시민은 올해 약 9억원을 아낀 것으로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현재 수도요금 전자고지 이용 가구는 총 46만 가구로, 특히 올해 약 7만2000가구가 신규 증가해 전자고지·자동납부 동시 신청에 따른 첫 감면 혜택으로 총 3억원 규모의 신규 감면이 이뤄졌다.

가계 부담 완화는 물론 행정 비용·탄소 배출 저감 등 수도요금 전자고지 효과가 커지고 있는 만큼 수도요금 전자고지, 자동 납부를 보다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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