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수술 환자 감염 막는 '특수 항균 반창고' 내년 건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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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수술 환자 감염 막는 '특수 항균 반창고' 내년 건보 확대

내년 1월부터 뇌출혈이나 수두증 치료를 위해 뇌에 관을 삽입하는 중증 환자들의 감염 관리가 한층 강화되고 진료비 부담은 줄어들 전망이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환자의 몸에 삽입된 튜브(카테터)가 빠지지 않도록 피부에 고정하는 '카테터 고정용 치료재료'의 급여 인정 범위를 넓힌 것이다.

현재 카테터 고정용 치료재료의 급여 기준은 재료의 종류와 용도에 따라 본인부담률이 다르게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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