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서울라이트 DDP 2025 겨울' 행사에서 서울시 대표 캐릭터 '해치'를 활용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작품은 해치 캐릭터를 패턴 아트로 재해석했다.
이영미 서울브랜드담당관은 "서울라이트 겨울 행사가 열리는 DDP는 외국인 관광객과 젊은 세대가 열광하는 연말 명소"라며 "서울의 대표 캐릭터 해치가 글로벌 IP(지식재산권)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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