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 마이애미는 1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페인 국적의 왼쪽 풀백 레길론과 2027년 12월까지 계약했다.2028년 12월까지 연장 옵션이 포함돼 있다”라고 발표했다.
결국 레길론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토트넘과 계약이 끝났다.
최근 레길론의 행선지로 인터 마이애미가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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