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소녀, 소말리아서 족쇄 생활…무슨 일 있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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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소녀, 소말리아서 족쇄 생활…무슨 일 있었길래

소말리아 수용소로 보내져 학대를 당한 영국인 소녀의 사연이 알려지며 충격을 주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인 아스마 하산 압둘라히(18)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SNS) 틱톡 영상에서 어머니에게 속아 소말리아의 이슬람 수용소로 보내졌으며, 그곳에서 학대를 당했다고 밝혔다.

이는 주로 영국에 거주하는 소말리아계 부모들이 서구 문화를 따르려는 자녀들을 소말리아 친척집이나 이슬람 재교육 시설로 보내는 관습으로, 1990년대 내전 이후 정착한 난민 2세들을 교육하는 과정에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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