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미국 이중국적 파이터인 반은 아시아 남자 선수로는 최초로 UFC 챔피언에 올랐다.
플라이급 6위인 캅은 지난 14일 2위 브랜든 로이발(미국)과 대결에서 1라운드 TKO 승리를 거두며 대권 주자로 올라섰다.
타이라와 반 외에 판토자도 곧장 타이틀 도전권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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