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은 15일(한국시간)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BWF 2025 갈라'에서 '선수들이 주는 올해의 여자 선수상', '올해의 선수 여자단식'을 모두 탔다.
안세영은 먼저 '선수들이 주는 올해의 여자 선수상'을 탔다.
안세영이 지난해 월드투어 파이널, 올해 세계선수권을 제외한 다른 국제대회에선 초강세를 보이다보니 야마구치가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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