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재(LG 트윈스)의 2025 한국프로야구 2루수 골든글러브 수상을 축하한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이 이번에는 유니폼을 선물했다.
상자 안에는 김민재의 사인이 담긴 뮌헨 유니폼이 있었다.
뮌헨 구단은 지난 10일 SNS를 통해 신민재의 생애 첫 골든글러브 수상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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