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 포기 가능성을 언급하자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비(非)나토 지위'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을 강력히 반대하며 종전의 조건으로 우크라이나군 규모를 축소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미국은 우크라이나 종전안에 대해 우크라이나, 러시아 측과 번갈아 만나며 합의안을 조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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