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의 장남 신중하 상무가 그룹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총괄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15일 정기인사를 통해 신 상무를 전사AX지원담당 겸 그룹경영전략담당으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신 상무는 기존의 그룹경영전략담당 업무를 유지하면서 그룹 내 AX 전략 총괄까지 담당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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