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원래 플레인 요거트 같았는데”…현지 평론가마저 반했다! “PSG 오른쪽에서 가장 좋은 선수야”
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PSG)의 오른쪽 공격 지역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라는 평가를 받았다.
프랑스 ‘풋01’은 14일(이하 한국시간) “메스 원정에서 힘겹게 승리한 PSG는 젊은 선수들의 도움을 받았다.이강인 역시 경기 중 결정적인 역할을 했고 왈리드 아셰르슈르를 매료시켰다.그는 이강인이 정기적으로 오른쪽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평가했다”라고 보도했다.
하무스의 선제골 당시 이강인이 날카로운 크로스로 어시스트를 적립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