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이 공식 방한 중인 통룬 시술릿 라오스 국가주석에게 백제 금동대향로 모형을 선물했다고 15일 밝혔다.
김혜경 여사는 날리 시술릿 여사에게 손자수 액자와 뷰티 디바이스를 선물했다.
손자수 작품은 좋은 일만 생기고 무병장수하길 바라는 길함을 상징하는 길상문을 수놓은 보자기로, 라오스 수공예협회 고문으로 활동하는 날리 여사의 취향을 고려해 선정했다고 대통령실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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