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문제로 미뤄진 韓 '초소형군집위성 검증기' 내일 재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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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문제로 미뤄진 韓 '초소형군집위성 검증기' 내일 재도전한다

통신 문제로 인해 발사가 미뤄진 국내 최초 양산형 초소형 지구관측위성인 '초소형군집위성' 검증기가 내일(16일) 재도전에 나선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우주항공청은 15일 언론 공지를 통해 "지난 11일 발사체-지상장비 간 통신 오류로 연기됐던 초소형군집위성 검증기 발사 일정이 16일 오전 9시55분(한국시각)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후 로켓랩 측은 추후 발사 시퀀스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으나 예정된 발사가능 시각대 안에 발사가 불가능할 것이라고 보고 11일 발사 중단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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