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용빈이 '초대천왕' 왕좌에 올랐다.
결승전인 '4대천왕전'에서 김용빈(16만4164점)은 박서진(16만5412점)에게 1248점 차로 1위를 내줬으나, 1대 초대천왕전에 올랐다.
총 13일 투표 기간 내내 김용빈과 박서진은 1·2위 엎치락 뒤치락했으나, 막판 투표로 승부를 가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