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신소] 메탈슬러그 느낌, 추억 되살린 터미네이터 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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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신소] 메탈슬러그 느낌, 추억 되살린 터미네이터 2D

특히 영화 말미의 사이보그 T-1000과의 전투와 T-800의 최후는 희대의 명장면을 만들며 현대까지도 회자됩니다 *[숨신소]는 숨은 신작 소개의 줄임말로, 매주 스팀에 출시된 신작 중 좋은 유저 평가와 높은 동시접속자를 기록한 명작들을 발 빠르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1991년 국내외를 강타한 SF 액션 영화 '터미네이터 2: 심판의 날'을 기억하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지난 12일 출시된 '터미네이터 2D: 노 페이트(Terminator 2D: NO FATE, 이하 터미네이터 2D)'는 터미네이터 2: 심판의 날을 주제로 만들어진 횡스크롤 액션게임입니다.

이후에는 여주인공 '사라 코너'가 되어 미래 스카이넷을 개발해 인류에 위협을 가져올 사이버다인 회사를 폭파하기 위한 임무를 진행합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게임메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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