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라오스 주석과 정상회담…‘포괄적 동반자’ 격상·형사사법 공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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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라오스 주석과 정상회담…‘포괄적 동반자’ 격상·형사사법 공조 강화

이재명 대통령이 통룬 시술릿 라오스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라오스 수교 30주년을 계기로 양국 관계를 ‘포괄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양국은 형사사법공조 조약과 범죄인도 조약을 체결하고, 고용허가제 인력 송출 관련 양해각서(MOU)도 갱신 체결하며 제도적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한국은 라오스 입장에서 3대 개발 협력 파트너이자 5위 투자 국가이며, 라오스는 한·아세안, 한·메콩 협력의 매우 중요한 파트너”라며 “조금 전 소인수 회담에서 통룬 주석과 올해 수교 30주년을 맞아 양국 관계를 포괄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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