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30일부터 KTX-이음과 일반열차 운행을 조정한다.
15일 코레일에 따르면 (KTX-이음) 중앙선(청량리~부전)과 강릉선(청량리~강릉)에는 열차 운행 횟수를 늘리고, 동해선(강릉~부전)에는 KTX-이음이 첫 운행을 시작한다.
강릉~부전 구간을 하루 6회(상·하3회)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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