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금융협회, 제14회 여신금융포럼 개최…미래 전략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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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금융협회, 제14회 여신금융포럼 개최…미래 전략 모색

여신금융협회는 15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2026 여신금융업 전망 및 재도약 방향'을 주제로 제14회 여신금융포럼을 개최했다.

두 번째 발표자인 서지용 상명대학교 교수는 '산업 구조 전환기, 리스·할부금융 재설계'를 주제로 "캐피탈업권은 소비자금 공급 위주의 전통적 역할에서 벗어나 혁신 성장을 뒷받침하는 생산적 금융의 주체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생산적 금융 전환을 위해 △생산설비 리스 확대 △혁신기업 성장자금 지원 △공급망 금융 참여 △건전한 PF 확대 등 4대 과제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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