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시흥3)이 결핵 예방과 퇴치를 위한 관심 제고를 위해 앞장섰다.
김 의장은 이 자리에서 2025년 크리스마스 씰을 증정받고, 특별성금 50만원을 전달하며 결핵 퇴치에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어 “올해 씰에 담긴 ‘브레드 이발소’ 캐릭터들이 전하는 밝은 에너지처럼 결핵으로 힘들어하는 도민들께도 희망과 용기가 전해지길 바란다”며 “경기도의회는 결핵의 예방과 퇴치를 위한 특별한 연대를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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