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대표 플랫폼 키즈노트는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아이들이 키즈노트 앱을 통해 산타에게 편지를 전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산타를 기다리며, 아이들이 바른행동을 실천하는 ‘일일 미션’과 함께, 산타에게 오늘 실천한 착한 일을 직접 편지로 보낼 수 있는 디지털 소통 경험을 제공한다.
크리스마스 편지 쓰기 기능은 어린 아이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직관적으로 설계돼 아이가 모바일 화면에 직접 글씨를 쓰고, 작성된 편지를 산타에게 전송하는 과정은 집에서 즐기는 새로운 형태의 크리스마스 놀이 문화를 만들어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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